8월7일에 성곡미술관에 갈 수 없을 것 같아서 그 홈피에 들어가보니
괜찮은 강의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이제는 4,5,6번만 가능하네요. 그중에 하나쯤은 가보려합니다.
참고로 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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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곡미술관은 ‹비비안미아이어x게리위노그랜드›전과 연계하여 특별강연회를 개최합니다. 두 사진가의 삶과 사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이번 강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강연자: 진동선, 최연하
장소: 성곡미술관 교육 세미나실
대상: 사진에 관심 있는 일반성인
참가방법: 당일 전시티켓 소지자에 한해 선착순 60명
1. 진동선 / 7.4 (토) / 2-4pm
"비비안 마이어의 삶과 사진-스트리트 포토와 셀프 포트레이트를 중심으로"
2. 최연하 / 7.18 (토) / 2-4pm
"다큐멘터리 사진의 새로운 길트기"
3. 진동선 / 8.1 (토) / 2-4pm
"게리 위노그랜드의 삶과 사진-스트리트 포토와 우먼 포트레이트를 중심으로"
4. 최연하 / 8.22 (토) / 2-4pm
"서사의 귀환, 일상의 기록"
5. 진동선 / 9.5 (토) / 2-4pm
"재 점화 된 프로와 아마추어의 경계-비비안 마이어와 게리 위노그랜드를 중심으로 "
6. 최연하 / 9.13 (일) / 2-4pm
"'이-미지未知'시대의 다큐멘터리 사진의 가능성 "
진동선 사진평론가, 현대사진연구소 소장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사진학과와 미국 위스콘신대학 예술학과를 졸업했으며, 뉴욕주립대학 예술대학원에서 사진비평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미술비평을 전공했다. 2000년 광주비엔날레 전시팀장, 2008년 대구사진비엔날레 큐레이터, 2009년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총감독을 맡았다. 주요 저서로 『사진기호학』, 『사진예술의 풍경들』, 『사진철학의 풍경들』, 『좋은 사진』, 『한 장의 사진미학』, 『현대사진가론』, 『현대사진의 쟁점』, 『한국 현대사진의 흐름』 등이 있다. 현재 사진평론가 및 현대사진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연하 전시기획자
도래할 징표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되도록 많은 시간을 미술현장에서 비평과 글쓰기, 전시기획, 강의에 할애하고 있다. 그동안 ‹서울사진축제›(2008), ‹사라 문›(2009), ‹델피르와 친구들›(2010), ‹현대사진의 향연-지구상상전›(2011)등 60여 회의 전시를 기획했고, ‘사진‧미술 대안공간’ ‹SPACE22›에서 전시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사진의 북쪽』(2008, 월간사진출판사), 공저로『경기미술_20Artist & Critics 』각 5권(2008)과 6권(2009)이 있다. 중앙대학교, 홍익대학교에 출강.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사진학 전공,홍익대학교에서 미술비평 박사과정 수료.
괜찮은 강의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이제는 4,5,6번만 가능하네요. 그중에 하나쯤은 가보려합니다.
참고로 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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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곡미술관은 ‹비비안미아이어x게리위노그랜드›전과 연계하여 특별강연회를 개최합니다. 두 사진가의 삶과 사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이번 강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강연자: 진동선, 최연하
장소: 성곡미술관 교육 세미나실
대상: 사진에 관심 있는 일반성인
참가방법: 당일 전시티켓 소지자에 한해 선착순 60명
1. 진동선 / 7.4 (토) / 2-4pm
"비비안 마이어의 삶과 사진-스트리트 포토와 셀프 포트레이트를 중심으로"
2. 최연하 / 7.18 (토) / 2-4pm
"다큐멘터리 사진의 새로운 길트기"
3. 진동선 / 8.1 (토) / 2-4pm
"게리 위노그랜드의 삶과 사진-스트리트 포토와 우먼 포트레이트를 중심으로"
4. 최연하 / 8.22 (토) / 2-4pm
"서사의 귀환, 일상의 기록"
5. 진동선 / 9.5 (토) / 2-4pm
"재 점화 된 프로와 아마추어의 경계-비비안 마이어와 게리 위노그랜드를 중심으로 "
6. 최연하 / 9.13 (일) / 2-4pm
"'이-미지未知'시대의 다큐멘터리 사진의 가능성 "
진동선 사진평론가, 현대사진연구소 소장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사진학과와 미국 위스콘신대학 예술학과를 졸업했으며, 뉴욕주립대학 예술대학원에서 사진비평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미술비평을 전공했다. 2000년 광주비엔날레 전시팀장, 2008년 대구사진비엔날레 큐레이터, 2009년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총감독을 맡았다. 주요 저서로 『사진기호학』, 『사진예술의 풍경들』, 『사진철학의 풍경들』, 『좋은 사진』, 『한 장의 사진미학』, 『현대사진가론』, 『현대사진의 쟁점』, 『한국 현대사진의 흐름』 등이 있다. 현재 사진평론가 및 현대사진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연하 전시기획자
도래할 징표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되도록 많은 시간을 미술현장에서 비평과 글쓰기, 전시기획, 강의에 할애하고 있다. 그동안 ‹서울사진축제›(2008), ‹사라 문›(2009), ‹델피르와 친구들›(2010), ‹현대사진의 향연-지구상상전›(2011)등 60여 회의 전시를 기획했고, ‘사진‧미술 대안공간’ ‹SPACE22›에서 전시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사진의 북쪽』(2008, 월간사진출판사), 공저로『경기미술_20Artist & Critics 』각 5권(2008)과 6권(2009)이 있다. 중앙대학교, 홍익대학교에 출강.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사진학 전공,홍익대학교에서 미술비평 박사과정 수료.